수원시 영통구, 지진·안전 비상대피시설 특별점검 실시

경인저널 | 입력 : 2016/09/26 [17:39]

수원시 영통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최근 지진발생 및 북한의 핵도발과 관련하여 유사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 공공용 비상대피시설 17개소에 대해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구 종합민원과 과장 및 직원들이 광교중앙역 등 전철역 4개소를 비롯, 수원지방법원 및 검찰청, 공영주차장 등 비상대피시설 17개소를 찾아 안내표지판 부착 위치와 비상 출입구에 물건 적치 여부 등 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으로 부족한 안내표지판은 추가로 제작 배포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비상대피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출입구 곳곳에 부착하고, 평소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대피소의 정리 정돈 및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 했다.

 

구 주원식 종합민원과장은 “동 주민센터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민간지정 시설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저널 임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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