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대형공사장 환경관리 교육 실시

경인저널 | 입력 : 2016/04/21 [09:09]

수원시 영통구는 20일 관내 비산먼지 및 소음을 유발하는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환경관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통구는 광교택지개발지구 등을 포함한 구 전역에 대규모 공동주택, 고등법원, 경기도청 신청사 신축 등의 대형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으로 인근의 주민들로부터 소음․먼지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있어 금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사장 소음 및 먼지로 인한 저감 대책과 지도․점검시의 법적 규제사항 등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전반적인 민원 사전예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영통구 관계자는 “하절기 공사장 소음․먼지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매년 정기적인 환경관리교육을 실시해 시공사 스스로가 주민불편유발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민원에 대처토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인저널 임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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