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한국뷰티교류협회와 ‘뷰티산업체 교류 프로그램’ 운영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5/14 [11:35]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오산시는 지역 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창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한국뷰티교류협회와 함께 ‘뷰티산업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격있는 자기경영'이라는 주제로 뷰티관련 산업체 CEO, 재직자, 예비창업자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품 산업, 재무설계, 마케팅, 세금 등 뷰티관련 이해와 창업에 관한 교육으로 운영한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교육과정은 매년 30여 명이 수료할 만큼 인기가 많은 과정이며 올해는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에서 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1회(목요일) 이루어진다.

특히 과정 마지막에는 심상배 前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는 창업 및 멘토링 강의가 계획돼 있어 세계적인 화장품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을 경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주 지역경제과장은 “오산 뷰티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뷰티관련 창업 및 취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뷰티활동가 육성과정인 ‘뷰티엔젤 양성프로그램’은 뷰티관련 활동을 위한 기초메이크업, 헤어실습 과정으로 8월쯤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발열체크, 강의실 소독 및 환기, 출입자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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