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 주민 생활 안내서 ‘수원에 산다’ 제작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5/14 [10:37]

▲ 외국인주민 생활 안내서 ‘수원에 산다’ 표지(이미지제공:수원시청) 

 

[경인저널] 수원시의 생활정보 등 한눈에 볼 수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 안내서 ‘수원에 산다’ 4000부를 발간해 배포 했다고 수원시는 14일 밝혔다.

 

‘수원에 산다’ 생활 안내서는 한국이 낯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수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생활정보 등을 정리한 것이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소개,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 수원시 생활 안내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효의 도시 수원과 수원화성 소개,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 체류 안내, 생활쓰레기(분리배출) 안내, 지방세 안내, 생활민원 서비스(휴먼콜센터 등), 사회보장제도 등 수원시 생활 안내에 대해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 되어있다.

 

또한 수원시는 이번에 제작된 안내서를 시청 민원실과 구·동 민원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및 외국인 주민 관련 기관에 배포해 기관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에게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원시는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다문화생활가이드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외국인지원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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