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비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예술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온라인 강좌 운영

안양시, ‘들리는 미술, 보이는 음악’으로 일상의 활력 충전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5/14 [10:13]

 

길 위의 인문학: 예술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안양시립비산도서관이 오는 6월 3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예술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온라인 강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안양시에서는 총 3개 도서관이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 중 비산도서관은 ‘예술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지원받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비산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들리는 미술, 보이는 음악’이라는 키워드로 진행한다. 강연, 체험활동, 탐방 등 다양한 형식의 강좌로 구성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6월 3일부터 13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상 플랫폼 줌(ZOOM)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이 시민에게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한편,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소통을 통해 코로나19로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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