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개선사업' 실시…최대 200만원 지원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5/13 [11:35]

 

오산시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미지제공:오산시청)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오산시는 12일부터 6월2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자 중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며,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시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 기기 구매, POS System(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홍보물 제작 등의 전반적인 경영환경개선을 중점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점포별 시설개선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중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기타 유사과제 수혜자, 휴업 또는 폐업 업체,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업체와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제외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맞춤형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