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시 수돗물 2021 품질보고서’ 공개…수질검사 결과 ‘적합’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5/13 [07:54]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시 수돗물 2021 품질보고서(이미지제공:수원시청)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수원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원시 수돗물 2021 품질보고서’를 수원시 홈페이지와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품질보고서를 통해 2020년도 기준 수원시 수돗물 원수와 정수 수질을 확인 가능하다.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또한 수원시의 일일 정수공급능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원시의 일일 정수공급능력은 총 51만5000㎥다. 원수 10만㎥, 정수 41만5000㎥ 규모를 처리할 수 있다. 수원시민의 하루 평균 급수랑은 293ℓ다.

 

이와 함께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수질기준 초과항목별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돗물 음용방법 등에 관한 사항, 상수도 시설현황 등도 보기 쉽게 정리됐다.

 

수돗물 요금과 급수, 단수, 상수도 누수, 녹물, 수질검사 등 수돗물 관련 다양한 문의사항이 생길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안내해 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확한 수질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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