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1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타이완 수출판매개척단’운영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4/20 [10:39]

 

 

[경인저널] 수원시는 20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컨벤션홀에서 관내 창업·중소기업들의 타이완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2021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타이완 수출판매개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타이완 수출판매개척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원시 창업·중소제조기업의 제품 판매와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참가 업체는 퓨리글로벌(미용 LED 마스크), 로엔(두피·안면 미용제품), 코아콘(패션용 콘택트렌즈), 뉴실리카(손톱·발톱 광택기), 올커니(위생 천공 칫솔) 등 위생·건강·미용·생활용품을 제조하는 관내 5개 업체다.

 

또한 이날 행사는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ZOOM)을 활용해 참가업체별 전용 스크린으로 타이완 30개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상담, 제품 판매 등 진행하며 수량·생산·포장·납기(納期) 등 실무사항도 논의 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중소업체가 해외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수출협상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참여업체의 판매제품과 외국어 카탈로그(상품 안내서), 명함 등을 타이완 현지에 발송해 바이어들이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지원 했다.

 

또한 관내 15개 업체의 TV방송용 제품 홍보영상 제작과 아리랑 TV(아리랑 국제방송)를 통해 전 세계 106개국에 5월부터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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