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8동, 코로나19 백신 접종 75세 이상 어른신들에게 차량지원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4/13 [15:04]

▲ 안양시 안양8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75세 이상 어른신들을 안전하게 지역예방접종센터로 모시고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도왔다(사진제공:안양시청)

 

[경인저널] 안양시 안양8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75세 이상 어른신들을 안전하게 지역예방접종센터로 모셨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양체육관 지역예방접종센터에 고령의 어르신 12명을 안양8동 주민자치위가 제공한 차량을 이용해 편안하게 모셔 안전하게 접종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안양8동 주민자치위는 2인 1조로 구성해 같은 동의 접종대상 170명 중 특별한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 12명을 차량을 이용해 교통왕복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또한 현지 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안전하게 집에까지 모셨다. 접종 후 3일 동안 안부전화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형태 안양8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고마워하는 얼굴모습에서 작은 보람을 느꼈다, 두 번째 접종이 있는 날도 오늘과 같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범석 안양8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동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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