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사랑페이 10% 특별할인 기간 6월에서 2월까지 연장

최대호 시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려야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06/29 [10:55]

 


[경인저널] 안양시는 충전해 사용하는 카드형과 종이형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를 당초 6월에서 12월까지 10%할인판매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사랑페이’활이판매 기간 연장은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기 위함이다.

카드형 ‘안양사랑페이’는 ‘경기지역화폐’스마트폰 앱을 내려 받아 카드배송을 신청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농협(35개소)에서 월 30만원까지 원가보다 10%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종이형‘안양사랑상품권’역시 10% 낮은 가격인 월 20만원까지로 개인별 월별 총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안양사랑페이는 관내 연매출 10억 이내 신용카드 가맹점과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다.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나 쇼핑센터, 유흥주점을 포함한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가맹점은‘경기지역화폐’스마트폰 앱의‘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찾기’탭에서 검색 또는 가맹점 입구에 부착된 스티커로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10% 할인기간을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안양사랑페이 이용을 통한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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