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 '셀피' 모아 '마스크가 답이다' 광고 제작

'시민 참여형' 사진 모자이크 광고 … 7월 5일까지 '마스크 쓴 사진' 접수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06/29 [08:34]

 


[경인저널] 수원시는 29일 시민들이 마스크 쓴 모습을 한데 모아 모자이크 방식의 '마스크가 답이다’ 시민 참여형 광고 제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수원시의 광고모델이 되어 주세요’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온라인으로 사진 접수를 시작했다. 또한  ‘수원시 카톡 친구’ 가입자 44만 1000여명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생활화에 시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이번 광고는 7월 중순께 수원역 2층 대형 광고판을 비롯해 시내 곳곳에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민 누구나 광고에 참여할 수 있다. 7월 5일까지 ‘네이버폼’으로 마스크를 쓴 본인의 상반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수원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참여 방법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보내온 모든 사진을 광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고를 기획한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고라는 점이 가장 큰 의미”며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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