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문화재 VR로 제작 보급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05/11 [12:51]

 


[경인저널] 오산시는 지역의 평생학습 허브공간인 대학 자원과 연계해 지역문화재를 VR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중요 문화재인 독산성, 금암동 고인돌, 외삼미동 고인돌, 궐리사, 유엔초전기념비를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VR로 제작해 공개하며 시 문화재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한신대·오산대와 함께 ‘오산시 평생교육 관·학 협력’협약을 맺고 9월부터 ‘2019년 한신대학교 박물관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을 주관한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한신대학교 박물관은 오산시민 58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오산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리고 현장을 답사하며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오산시 중요 문화재인 독산성, 금암동 고인돌, 외삼미동 고인돌, 궐리사, 유엔초전기념비를 VR로 제작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시는 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기록학교’를 개설해 지역의 역사를 스스로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5월 홍보기간을 거쳐 7월부터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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