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개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9/17 [13:58]

 

 

화성시는 16일 화성시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 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화성시는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해 이듬해인 12년에 첫 시행 후  현재까지 총 3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190건의 주민사업을 심의해 2019년도 본예산에 48건, 총 30억원 반영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본예산을 편성 의결하고 주민제안사업을 선정 했다. 또한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28까지 접수 된 주민제안사업 325건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 결과 기배동 꽃길 만들기 사업과 동탄권역 버스정류장 자전거 보관대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 등 시정형 사업 80개, 23,903백만원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화성시 홍연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참여”라며 “주민들이 마을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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