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적십자봉사회 삼계탕 대접

경인저널 | 입력 : 2019/08/20 [14:24]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 삼계탕 대접 행사

[경인저널] 의정부시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는 2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행사장소를 잘 모르시는 어른들을 위해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찍 나와 어르신들을 인솔하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셨다.

삼계탕을 드신 한 어르신은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지역 노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은경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종성 자치민원과장은 “봉사와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봉사가 지속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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