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실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7/11 [08:59]

 

 

화성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4,933개소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실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과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및 미신고 여부와 환경오염 방지시설 가동 및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폐쇄명령 82개소, 조업 및 사용중지 48개소, 과태료 부과 및 경고 37개소 등  총 172개소를 적발 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들에게는 개선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완료 사업장에 대한 적정 이행완료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교육 2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번 점검에 대해 화성시 이병열 환경사업소장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싹부터 도려낼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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