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6/07 [15:19]

 

 

▲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6일 수원 현충탑에서 거행된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에게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6일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나라를 위해서라면 주저함 없이 나섰던 우리 국민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100년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사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수많은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 위인들에게 진 빚을 갚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사회야말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한 세상”이라며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되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더욱 각별한 예우를 갖춰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바로 공정한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해 뼈저리게 체험했듯 평화는 우리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담보이자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핵심열쇠”라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앞장설 것이며, 중앙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며 평화의 길을 뚜벅뚜벅 가겠다. 우리 후대들이 저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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