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기원, '치유농업 역량강화 교육' 추진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5/15 [09:03]
    경기도


[경인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 치유농장 농가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장 및 농촌경관을 활용,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농업활동을 의미하며, 치유농장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추진 동향과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치유농업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치유농업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경기도농업인들이 치유농업에 앞장설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농촌치유농장을 10곳 육성하고,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및 육성 사업을 12개소에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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