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원,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4/24 [17:18]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수원시장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을 위해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하여금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능·예능의 전수교육을 실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기능·예능의 전수를 실시하고 능력이 인정되는 학생에 대해 추천할 수 있으며, 시장은 추천받은 학생 중에서 수원시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보존·전승활동에 관한 사항, 원시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지원 심의위원회의 설치·기능·구성에 관한 사항, 원장의 직무, 위원의 해촉에 관한 사항, 지원금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기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국가·경기도 지정 무형문화재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무형문화재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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