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9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곽상욱 오산시장 “진정한 재정자치는 주민참여 예산으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3/15 [11:44]
    2019년 제1차 오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


[경인저널] 오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오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2019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년도 주민참여예산 예산반영 결과와 반영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2019년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해 올해로 활동 2년째를 맞이하는 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내실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민주주의를 보장하고 지방재정의 민주성 · 책임성 ·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재정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오산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추진과제로 진정한 재정자치를 위한 주민참여 확대, 지역 발전을 위한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활성화 등을 정하고, 이를 위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상시 접수체계를 구축해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확대와 양질의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해 예산 편성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혀왔다.”라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축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확대 ·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