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년 화성시 향토박물관 유물구입 사업’실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19/03/11 [16:30]


화성시는 11일 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 및 향토박물관 전시에 활용 가능한 유형의 유물 확보를 위해 ‘2019년 화성시 향토박물관 유물 구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구입하는 유물은 고려시대부터 근현대(1980년)대 까지이며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이다.


또한 지역 정체성에 부합하거나, 역사적 특수성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유물과 향토박물관 전시를 보완할 수 있는 범용성 유물 등이다.
 

신청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반면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불가하며 문화재 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유물 확보를 통해 우리시의 유구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시 정체성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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