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0전투비행단, ‘22-2차 전투태세훈련’ 실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2/09/22 [17:34]

▲ 공군10전비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 중 대테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10전비 이창근 하사)  

 

[경인저널=임지운기자]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10전비’)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22-2차 전투태세훈련(ORE·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투태세훈련(ORE)은 비행단의 작전준비태세 및 전투수행능력을 점검하며 비행단의 전투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훈련으로 완전태세확립을 위해 전시전환, 전시 지속, 전투력 복원 등 분야별로 총 37개의 훈련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했다.

 

이번 전투태세훈련에서 비행단은 전시전환을 위해 초기대응반 및 위기조치반 소집훈련, 전투지휘소를 운영하였으며 전시지속능력을 위한 화생방 종합훈련, 단거리 방공무기 야간전개훈련 등을 실시했다. 

 

▲ 공군10전비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 중 귀순망명 항공기 유도작전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10전비 이창근 하사)

 

특히, 이번 훈련에선 육군 수도군단 특공연대와 함께 기지 내 침투상황을 가정하여 공·육 합동 기지방호 훈련을 펼치며 기지 위협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유사시 빠른 항공작전 수행을 위한 전시출격, 긴급귀환 및 재출동 훈련과 더불어 전투력 복구를 위한 전시 파손 항공기 수리, 활주로 포장면 피해복구, 항공기 제독 및 대량환자 구호훈련 등을 전개하였으며 전투지휘소 연습 간 ‘GPS 교란 하 무장 운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전술토의를 실시하여 보완 방안을 강구했다.

 

감찰과장 박준형 소령은 “이번 훈련은 전 부대원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강화해 완벽한 작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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