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쇄신위원회’ 구성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2/07/04 [17:09]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미연 수석대변인은 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쇄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인저널=임지운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망쳐놓은 도정을 바로 세우고 경기도민이 진정한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쇄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 지미연 수석대변인은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전국적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나 경기도에서는 승리하지 못했다”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쇄신위원회’를 구성해 신보수·자유의 가치를 분명히 하고, 경기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도정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해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의회의 비판·견제 기능을 복원 하겠다”며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교육·연구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의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처 조직을 쇄신하는 동시에 도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수 있는 소통의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도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민선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을 비판적으로 분석·평가해 경기도정이 도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미연 대변인은 “경기도의회 국민의 힘은 능력 있는 정책정당, 도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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