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제67회 현충일 추념사 낭독…호국영령 헌화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2/06/07 [10:22]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67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선열들의 값진 희생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했다며, 우리 사회를 더 희망차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힘과 지혜를 모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줘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다 아직도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지만, 서서히 극복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고, 시 또한 재난기본소득과 취약계층 민생경제 회복자금 지원 등으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6일 안양5동 현충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관련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7백여 명이 참석했다.

 

순국선열이나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와 헌시 낭독이 진행됐다.

 

심상원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안양시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나라로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부대행사로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가곡‘비목’과 현충일의 노래가 안양시립합창단에 의해 수리산에 울려 퍼졌다.

 

이날 국가유공자 유족 270여 명은 시가 지원한 차량을 이용해 서울·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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