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2022년 강소농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임지운기자 | 입력 : 2022/01/14 [07:35]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강소농(强小農) 지원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소농 지원 사업’은 경영·농업 규모는 작지만, 경영개선 의지와 혁신 역량을 갖춘 농가(강소농)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진단·컨설팅·교육 등을 지원해 성장을 돕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관내 농업경영체(농가) 중 농업·경영 규모가 중소규모 이하인 청년·창업·신규 농가 등이다.

강소농 농가로 선정되면 ▲농가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진단·맞춤형 컨설팅 ▲농업 품목별 기술·경영 교육 ▲농업 온라인 마케팅·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우수 농업경영체 전문지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사업 참여 신청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기술보급팀(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45)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공지사항’에 게시된 ‘2022 강소농 농가 신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수원형 중소가족농’을 육성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농업 교육·프로그램도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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