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022 수원연극축제 국내공모작' 공모

내달 4일까지 접수 … 5월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진행

임지운기자 | 입력 : 2022/01/12 [09:28]

 

2019 수원연극축제 행사 모습(사진제공: 수원문화재단)


[경인저널=임지운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숲 속의 파티' 2022 수원연극축제에 참가할 국내작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달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축제 장소를 활용해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전문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으로, 신작・재창작・재연작을 연극이나 무용, 신체극, 서커스, 마임 등의 형태로 만든 작품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특히 초연작과 실외공연을 우대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에 공연료와 함께 공연장소, 기술제공, 홍보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는 5월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022 수원연극축제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 및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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