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염태영 시장,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임지운 | 입력 : 2018/03/26 [16:32]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26일 수도권 전체가 미세먼지로 뒤덮인 아침  장안구 정자동 자택에서 수원시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92-1번 버스에서 미세먼지와 건강관리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 나눴다고 밝혔다.


출근 후 염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날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관·직원 차량 2부제 시행, 자원회수시설 소각량 15% 감축, 환경사업소 슬러지 처리율 7% 감축, 관급 공사장 토목 공사 중지 및 작업시간 단축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인저널 임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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