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 화재…인명 피해 없이 54분만에 완진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2/26 [11:08]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경인저널] 수원시는 26일 오전 5시 52분께 경기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 없이 54분만에 완진됐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경찰 등 109명이 출동했고 소방차량 등 2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시작해6시 46분께 완전히 진화했지만 건물은 전소됐다.

또한 이번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전소됐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시는 건물 구조안전진단 후 안전이 확인되면 건물을 수리해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사무실은 영통사회복지관 등 인근 시설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아이러브맘카페, 장남감도서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조속하게 재정비해 업무를 재개 할 것이며 장난감도서관은 인근 지점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아침 현장을 찾아가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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