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2021학년 개학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쳐”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2/25 [21:26]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25일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유투부 캡처)

 

[경인저널]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25일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2021학년도 개학 준비를 차질 없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교육지원청과 함께 2월 15일부터 시작한 학교방역 상황 점검을 했으며 3월 말까지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물품 비축 상황을 하나하나 여러 번 확인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별 마스크 2매 구입비 32억 5천2백만 원과 학생 1인당 5천 원 기준으로 방역 물품비 85억 원을 확보해 방역물품 지원 예산 총 118억 원을 올해 추가 배정하며 총사업비 267억 원을 편성해 3월부터 5개월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 1명에서 5명까지 학교방역 전담인력을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 저학년 가운데 학급당 30명 이상의 학급이 있는 105개 초등학교에 정원 외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해 학생 간 거리두기와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고 방과 후 돌봄과 긴급돌봄 체제 운영 등을 차근차근 준비 하며 비대면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도 시범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아이들이 등교수업을 확대함으로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가족 내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경기도교육청 모든 교직원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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