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 기획전시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 3DVR 온라인전시 오픈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1/01/10 [13:28]


[경인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월 1일(금)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양박물관 기획전시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양박물관 기획전시를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3DVR 디지털 기술로 마련한 비대면 전시관람 서비스로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온라인박물관’메뉴에서 3DVR 온라인 기획전시를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박물관’을 선택한 후 ‘안양사의 흔적 온라인전시 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 전시공간으로 입장 가능하고 전시실별 태깅 버튼을 클릭하면 패널 및 유물 설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만날 수 있으며 고화질 확대사진 및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가상현실 전시 공간을 360°로 돌려보고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박물관에 직접 방문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재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전시를 통하여 관람객들이 국내외 어디에서나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안양의 지명유래가 된 고려‘안양사(安養寺)’의 찬란한 위상과 역사적 중요성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박물관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기획전시 콘텐츠 및 소장품을 디지털 가상전시 아카이브(DB)로 구축하고 고품질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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