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장유경 순경, 자발적·선제적 검사로 거리두기 적극 실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12/21 [15:38]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선제적·자발적으로 실천한 장유경 순경(사진제공:수원남부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에서 신임 303기로 실습중인 장유경 순경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선제적·자발적으로 실천하여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태장파출소에 배치된 장유경 순경은 지난 15일 감기몸살 기운이 있자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고 몸이 나아졌으나 ‘내가 무증상 확진자일 수 있다. 혹시 내가 감염자라면 가족·동료들에게 더 큰 감염을 발생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난 16일 자발적·선제적으로 화성시 동부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소속부서 및 경찰서에서 보고했다.


장 순경의 보고에 따라 수원남부서는 선제적으로 접촉 경찰관 25명에게 검진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대기토록 조치하고 자체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할 수 있었고 장순경은 17일 검진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자가 대기중인 직원들이 정상 출근하여 근무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일부 공공기관에서 의심증세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감행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은 사례가 있어,경험이 부족한 교육생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이고 신속한 조치로 자기방어·시설방어의 역할을 톡톡히 한 장유정 순경의 모습이 더욱 타의 모범이 된 것이라고 수원남부경찰서는 밝혔다.


이에 대해 수원남부경찰서 오문교 서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대로 자발적 검사 및 보고 등 방역지침을 결단력 있게 실행한 장유경 순경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며 “공직사회가 더욱 솔선수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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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2020/12/25 [14:03] 수정 | 삭제
  • 여자가 벼슬이지 여자가 벼슬이야
  • 1212 2020/12/24 [11:55] 수정 | 삭제
  • 코로나검사 받았다고 표창장을 주다니.. 당연한 처사 아닌가? 뇌가 없는듯
  • 123123 2020/12/23 [23:44] 수정 | 삭제
  • 손가락? 일베임????
  • 아우 2020/12/23 [16:34]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우 2020/12/23 [13:13]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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