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관, tvN 드라마 ‘스타트업’ 남주혁의 든든한 조력자 ‘알렉스 권’ 본격 활약 예고”

l 조태관,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서 엄친아 M&A 전문가 ‘알렉스 권’ 역

경인저널 | 입력 : 2020/11/02 [09:30]

“조태관, tvN 드라마 ‘스타트업’ 남주혁의 든든한 조력자 ‘알렉스 권’ 본격 활약 예고”


[경인저널] 배우 조태관이 ‘스타트업’에서 역대급 ‘뇌섹남’ ‘알렉스 권’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다.

조태관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알렉스 권은 지난 방송 에필로그를 통해 남도산이 속한 팀인 ‘삼산텍’의 데이터를 보며 “이 팀 오면 저 꼭 좀 만나게 해주세요. 남도산, 궁금하네? 어떤 친군지” 라며 그간 흙 속의 진주였던 남도산에 대해 관심을 표현한 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대사로 거듭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된 ‘스타트업’에서 도산의 든든한 조력자로 본격 활약을 예고하는 알렉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견 차 한국에 입국한 알렉스는 도산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게 된 그의 집에서 도산이 샌드박스에 입주해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그 곳으로 발걸음 하게 된다.

이후 샌드박스에 입주할 회사를 추려내는 회의에서 교포인 알렉스에게 “알렉스? 한국사람 같은데 이름이 왜 그 모양인가?” 라며 비아냥대는 두정에게 상대가 누구든 외부의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이렇듯 코다의 막강한 자본으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M&A 전문가로 도산의 실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알렉스가 앞으로 그가 도산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매 회차 강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신흥 엔딩 장인으로 거듭난 알렉스는 방송 말미 재미교포 2세 답게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내가 먼저 알아봤으니까, 그 친구한테 깃발을 꽂고 싶네요” 라는 대사를 남긴 것. 이에 앞으로 알렉스가 도산의 멘토이자 지원군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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