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 3년 연속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10/16 [17:14]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3년 연속 WK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에 따르면 축구단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WK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다음 달 9일 경주에서 한수원과 플레이오프 단판 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


앞서 여자축구단은 지난 15일 정규리그 최종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한수원에 아쉽게 1:0으로 졌다. 그러나 최종 승점 11승 9패 34점으로 3위에 링크, 플레이오프 마지막 진출 티켓을 거머 줬다.


이에 대해 박길영 감독은 “선수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기대하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라며 “마지막에 웃는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넘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은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한수원을 넘어 WK리그 챔피언 자리를 넘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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