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최고의원, “정치인의 윤리기준 강화가 새로운 정치의 첫걸음”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10/16 [14:23]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인의 윤리기준 강화가 새로운 정치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염태영 최고의원은 “어제 지난 4․15 총선 시의 선거법 위반으로 여․야 국회의원 20여 명이 무더기로 기소 되었다”며 “공직자와 정치인에게는 높은 윤리 의식과 공적 마인드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이어 염 최고의원은 “더 이상 ‘제 식구 감싸기’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며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리감찰단을 구성해 당 소속 의원에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염 최고의원은 “‘공정’과 ‘혁신’은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야 하며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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