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 이어져

동부엔텍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 기탁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09/28 [14:42]

 


[경인저널] 안양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휴비딕에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전해달라며 식기세척기 5백 개를 시에 보내왔다고 전했다.
 
전달식에서 신재호 대표는“생계를 책임지는 부모의 빈자리를 대신할 특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고자 했다”며 자사 식기세척기는 설치가 필요 없고 플러그만 꼽으면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미 기탁도 잇따라, 23일 ㈜파인텍에서 10kg들이 쌀 5백포를 보내왔는가 하면, 21일 인방동물병원이 같은 규격의 쌀 2백포를 기탁했다.

특히 ㈜파인텍은 김희문 회장의 열의로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즈음해 5백포의 쌀을 후원해왔다.

김 회장의 어머니 또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정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모자의 선행이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시의 자원회수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환경관리전문 기업인 동부엔텍은 이달 18일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중 친선협회의 명절맞이 성금품 기탁은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냉장고 건조기, 세제 등을 비롯한 생필품 4백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어 더해 김진완 회장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5백만원을 별도로 기탁하는 열의를 보였다.

최대호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안양지역 기관장들의 모임인‘관악회’는 23일 2506부대 3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한 같은 날 원불교 안양교당은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해, 취약계층 230가정을 찾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 보다 힘든 추석연휴를 맞이하지만 이웃을 배려하는 많은 이들이 있기에 우리 안양을 행복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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