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국방부 관련기관과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협의회 개최

기부 대 양여 이전협의 통보 이후 3주만에 회의 개최

임지운 기자 | 입력 : 2020/07/07 [09:55]

 


[경인저널] 안양시는 지난 3일 박달동 탄약대대에서 국방부 관련기관과 박달스마트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기부 대 양여 이전협의 통보 이후 3주만에 사업과 관련된 국방부 기관이 모두 모여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향후 절차 이행 및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관련기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양 기관간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대규모 탄약저장 시설을 지하에 설치해 안전성 및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인력, 관리 등에 대해 효율성을 확보하면 이에 따라 국방시설 현대화가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한 K-방역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듯이 본 사업이 K-국방의 선도 모델이 되어 세계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이 사업은 8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4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를 살리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박달 주민에게 단비와 같은 사업이 될 것이며 현재 경기도 및 국방부에서 TF를 구성하는 등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우리시에서도 10명 내외의 TF팀을 운영해 발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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